[직장인] 일 잘 하는 사람의 공통점 12가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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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17 14:35 조회2,524회 댓글0건본문
오늘 2번째 이야기 입니다.
사람이라면 대다수가 언젠가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을 할 때 잘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알면 좋고 하기전에 알아두면 더 좋은 일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 12가지!
1. 시간 관리 능력이 탁월하다!
- 시간은 누구에게나 24시간 입니다. 부자 / 가난한사람, 환자/건강한사람 등.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근무시간이 8시간이지만 성과는 각자 다른 것은 자신의 역량에 맞게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주어진 시간(초,중,고,대학,신입....)을 가만히 즐기지만 마시고 그 시간안에 해야 할 것을
해야 합니다. 시간 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이해가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우발적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강하다!
- 나는 운이 없는데 누군가는 운이 많은 거 같다고 한 풀이 하듯 말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일회성 운은 있을지 모르지만 지속적인 운은 능력입니다. 우발적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고 직접 경험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하는것을 바라보며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어야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우발적 상황에 대응을 잘 하다보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즉 기회는 준비 한 사람이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3. 디테일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 창조라는 것은 없습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것을 변형하고 붙이고 때고 하는 작업을 통해 새로운 것이 만들어 집니다.
스마트폰도 결국 카메라, 휴대폰, mp3, 문서편집, 게임기, 인터넷, 기타 등등 각각의 기능을 합쳐 놓은 것에 불과 합니다. 업무상 문서를 편집할때도 상대방 입장에서 보기 좋게 편집한다는 사소한 생각 하나가 그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요소가 됩니다. 당구를 치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공의 사소한 차이 하나가 다른 결과를 만든다는 것으료. 사소한 것 하나씩 바꾸어 가다보면 언젠가는 프로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
4. 외부 동기가 아닌 내부동기가 명확하다!
-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왜 취업을 했으며, 취업한 직장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알고 동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외부적인 동기만 있다면 결국 외부요인이 떠나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동기부여를 잘 하는 방법을 이제라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5. 납기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 한다!
- 열심히, 최선을, 노력을, 잘...그런데 결과가 없다. 이것은 취미의 영역에서는 좋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결코 좋은 일이 아입니다. 신입 중에서 마감시간이 다 될때까지 쥐고 있다가 억지로 시간에 쫒겨 제출을 하면 결과는....안좋습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모르면 질문을 합니다. 뼈대를 만들고 일을 시킨 사람에게 물어보고 이대로 진행을 해도 되는지 확인을 하죠. 그래야 실수의 반복적 일을 안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한 것이 완벽하지 않기에 상대방이 검토 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는 것도 필수 입니다.
6. 결과에 대해 책임감이 강하다!
- 결과가 좋든 안좋든 인정할줄 알아야 합니다. 안좋은 결과라면 다음에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미해야 하고 좋은 결과라면 그것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성과를 내기 위해 무엇을 관리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결과에 대해 인정하는 습관을 갖는것도 중요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2부에서 나머지 6가지에 대해 더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을 잘하는 것은 회사를 위한 것이 아닌 자기자신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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