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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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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19 18:49 조회2,06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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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어디로 가면 좋을까? 일반고? 특성화고? 예고? 외국어고?

내가 지원 할 수 있는 대학교와 전공 중에 어떤 곳이 나에게 가장 적합할까?

전문대? 일반대? 도데체 어떻게 결정할까?


일반적으로 중학교 3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진로 고민 없이 인문계고에 진학한 학생들은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쯤 되어야 진로 선택을 고민 합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은 대학교까지의 학창시절까지만 하는 고민이 아닙니다.

취업 후 적성에 맞지 않아서 고민하는 수많은 직장인들... 은퇴를 앞둔 퇴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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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진로에 대한 고민은 언제까지 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하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환경이 한 직장을 다니지 못하게 만들었고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기술이 직업을 없애기도 새로 만들기도 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화해도 변치 않는 것은 하루는 24시간이라는 것입니다. 부자인 사람 가난한 사람 누구에게나 시간만큼은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이 시간에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어느 심리학자가 말한것처럼 우리는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는 고민을 하는데 시간을 보내지는 않을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고민은 하지 않은체...

 

진로도 마찬가지라 생각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선수인 김연아, 과학자인 아인슈타인 등...

이런 사람은 정말 적성을 제대로 찾은 거라고 볼 수 있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은 적성이 없습니다.

주어진 일을 하다보니 그것을 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 했습니다. 자신의 일을 하면서 좀 더 잘 할 수 없을까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겠죠. 적성을 찾지 못했다는 것은 무엇인가 열심히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인가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적성이 아닙니다. 이런 방법으로 많은 것을 경험하다보면 나의 적성을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을 고민하는 많은 취준생 여러분 고민보다는 행동으로 몸으로 느끼는 것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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